안산 초가원 , 누룽지 백숙
안녕하세요/ 선부리 살고 있는 미미네 미미입니다. 가을 아침 바람도 상쾌하고 오늘은 아침 운동 끝낸 후 몸보신하러 누룽지 백숙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요 몇일.. 저희 둘째에게 나쁜 감기녀석이 찾아 와 감기와 싸우는 둘째 케어 하느라 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저도 다시 에너지 채워 넣어야 함께 아프지 않고 아이들 케어 가능하겠지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니까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지인분과 함께 백숙을 먹으러 간다 생각했는데 초가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와~~~~~ " 별천지 같은 곳이라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잘 정돈 된 개인 정원 같기도 하고.. 눈으로 먼저 힐링하고 건강도 챙기는 초가원이였습니다. 매일 10:00 - 22:00 (초복,..
2022.10.26